정준영 퇴소 클럽에서 준(jun)으로 활동재개...

정준영 퇴소 클럽에서 준(jun)으로 활동재개...

 

 

 

1.정준영 퇴소 클럽에서 준(jun)으로 활동재개...

 

정준영 씨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형을 마치고 지난 3월에 출소했습니다. 

정준영은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와 단체 대화방에서 11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2020년 9월 징역 5년 실형을 선고받았었습니다.

최근에는 프랑스 리옹에서 한 이용자에게 만나게 되었고, 그 이용자는 정준영 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정준영 씨는 클럽에서 여성들에게 접근하며 자신을 '준 (jun)'이라고 소개하였고,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프랑스에서 한식당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정준영 씨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