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천룡인계급유지,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

 

 

 

1. 의사 천룡인계급유지,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

 

전국의대생학부모연합(의학모)이 의대 증원 정책 중단을 촉구하였습니다. 이들은 "의대생 자녀를 특혜 받는 '금쪽이’로 키우고 싶지 않고,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받게 하고 싶을 뿐"이라며 주장하였습니다. 의학모는 "10년 전부터 지켜온 대입사전예고제를 무시하고 사교육을 조장하는 2025년 급격한 의대증원을 멈춰달라. 1만 8000명 의대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라"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부의 '의대 학사 탄력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해 비판하였습니다. 이들은 "의대생 진급만을 위한 이 같은 특례 조치가 대학 교육 전체를 망칠 것"이라며 우려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의대생이 여전히 학교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텔레그램에서 복귀한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 명단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를 유출한 의사와 의대생 등 13명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였습니다.

#의대증원정책,
#의학모,
#의대생학습권,
#의대학사탄력운영가이드라인,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의대부모,

#의대생시위,

#의대,

#천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