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존중1 창원의사 환자머리를 '뚝배기'로 발언하여 화제 1. 창원의사 환자머리를 '뚝배기'로 발언하여 화제 - YouTube www.youtube.com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에서 머리를 다친 환자를 '뚝배기’라고 부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응급실 의료진들은 병원을 찾은 다른 환자와 보호자들이 있는데도 큰소리로 환자를 지칭해 '뚝배기'라고 불렀습니다. "머리! 머리! 뚝배기!" "뚝배기 어디 갔냐?" "뚝배기 안 온대?",며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자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간 사실이 알려지자 "다른 병원 간 거 같더라"라 조롱하는 듯 말한 사실도 전해졌습니다. 환자의 부모는 병원에 응급환자 신청을 했지만, 대기시간이 길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응급실 의료진이 환자를 '뚝배기’라고 부르는 것을.. 2024.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