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 웃긴생각을 하였다.

참 , 웃긴생각을 하였다.

 

하루에 머리속에 떠오르는 소원을 적고 싶었다.

 

처음으로 소원일기를 작성하기로 했다. 미래를 꿈꾸고 싶었다. 

 

왜냐면

 

나는, 나를 잘알고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나도 몰라서이다.

 

몰 모르느냐?

 

내 생각이진짜로 생각한건지,

 

걍 무의식대로 살아가는데 내가 생각한건지,

 

햇갈린다

 

모르는거다

 

햇갈리면 모르는거다

 

그러지않는가?

 

나는 무엇을 원하고 있을까?

 

내가 원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네카라쿠배당토 프론트엔드 개발자 합격한다'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인생을 걸어야 할때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

 

나에겐 시간이 별로없다.

 

그 생각들을 이룰수있다면,

 

어쩌면 나는 지금 모든것을 포기하고 하고있지않나?

 

시간이 있지않나?

 

안되는것인가?

 

모르지

 

그 가능성의 중간쯤에 나는 서있다.

 

 

남자의 야망이란,

 

한번쯤 가질수없는것에 

 

동경을 해야 

 

값진 결과를 얻지않을까?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의 상태와 같다.

 

네카라쿠배당토에 합격한다 흠

 

그런 사람이 되기위해 인생 한번 걸어보자 

 

남자란 그런것이다. 

 

말만 미래의 10년을 앞서갓다 ㅋ 모르지 또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