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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4 '노가다판에 신분을 숨긴 의열단원의 죽음과 말을 기억하다...'

by Life & study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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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4 '막일판에 신분을 숨긴 의열단원의 죽음과 말을 기억하다...'

 

 

1. 산속 막일을 가는 정주영은
'아무리 내가 비루해도 남에게 빌붙으면 안 된다 그리고
남에게 비루해 보여도 안된다고 ' 막일판 아저씨에게
말을 한다.

 

산속 노가다를 하던 정주영은 "아무리 내가 비루해도 남에게 빌붙으면 안 되고, 남에게 비루해 보여도 안 된다."라고 막일판 아저씨에게 말합니다. 이는 그의 자립심과 자존심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정주영 - 현대그룹 창업주 이야기
산속 노가다, 자존감을 지키다
산속 노가다판으로 향하는 길, 정주영은 막일 아저씨에게 "아무리 내가 비루해도 남에게 빌붙으면 안 된다. 그리고 남에게 비루해 보여도 안된다고" 말합니다.
가난하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정주영은 자존감을 잃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냅니다.
그는 남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자신의 노력으로 성공하고 싶어 했습니다.

 

2. 산꼭대기에 정주영과 막일판아저씨를 남겨둔 채
'만조 때 봅시다' 하고 10일 치 식량을 주고 떠나고
3명이서 나무를 베는 막일을 하게 된다.

 

 

산꼭대기에 정주영과 막일판 아저씨를 남겨둔 채 "만조 때 봅시다."라고 하며 10일 치 식량을 주고 떠납니다. 이에 정주영은 3명과 함께 나무를 베는 노가다 일을 하게 됩니다.

산꼭대기, 고된 노동의 시작
산꼭대기에 정주영과 노가다 아저씨만 남겨진 채, 감독관은 "만조 때 봅시다"라는 말과 함께 10일치 식량을 주고 떠납니다.
3명이서 나무를 베는 고된 노동을 시작하게 된 정주영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을 해나갔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나무 베는 기술을 익혀나갔습니다.

 

3. 3명이서 나무를 베는 장인이 되어가고
막일판 감독관이 오래 붙어서 잘 좀 해달라고 말한다.

 

 

정주영은 3명과 함께 나무를 베는 장인이 되어가고, 막일판 감독관이 와서 "잘 좀 해달라."라고 말합니다. 이는 그의 근면성실

함과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장인의 솜씨를 인정받다
3명이서 나무를 베는 일을 하면서 정주영은 점차 장인의 솜씨를 갖춰나갔습니다.
그의 뛰어난 실력을 눈여겨본 막일판 감독관은 정주영에게 오래 붙어서 일을 잘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정주영은 힘든 노동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하여 전문가 수준의 기술을 익혔고, 그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4. 의열단원의 신분을 숨긴 막일아저씨와의 대화를 하는데
'공부를 해야 된다 경성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된다'라고 계속 강조를 합니다.

 

 

의열단원인 막일 아저씨와 대화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 된다. 경성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된다."라고 계속해서 강조합니다. 이는 정주영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됩니다.

6. 의열단원의 꿈, 공부의 중요성
정주영은 노가다 아저씨와의 대화를 통해 의열단원의 신분을 알게 됩니다.
노가다 아저씨는 정주영에게 "공부를 해야 된다. 경성에 가서 공부를 해야 된다"라고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그는 정주영에게 공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합니다.

 

 

5. 의열단원은 '사업말이다... 은행에도 들어갈 수 있고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된다'라고 말한다

 

 

 

의열단원은 "사업이 말이다... 은행에도 들어갈 수 있고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된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정주영에게 사업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됩니다.

사업, 성공을 향한 꿈
의열단원은 정주영에게 "사업 말이다... 은행에도 들어갈 수 있고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된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사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정주영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줍니다.
정주영은 사업을 통해 성공하고 싶은 꿈을 키우며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6. 의열단원은 '사내로 태어났으면 서울로 상경해서
뜻을 펼쳐 봐야 되지 않겠냐?'라는 말과 함께
어린 정주영은 결심을 하게 된다

 

 

의열단원은 "사내로 태어났으면 서울로 상경해서 뜻을 펼쳐 봐야 되지 않겠냐?"라는 말과 함께 어린 정주영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는 정주영이 서울로 상경하여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이처럼 정주영은 자립심과 근면 성실함을 바탕으로 막일 일을 하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게 됩니다. 의열단원의 조언과 격려는 그에게 큰 영향을 미쳐 서울로 상경하여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서울 상경, 꿈을 향한 도전
의열단원은 정주영에게 "사내로 태어났으면 서울로 상경해서 뜻을 펼쳐 봐야 되지 않겠냐?"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정주영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고, 그는 서울로 상경하여 꿈을 펼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정주영은 의열단원의 꿈을 이어받아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용기를 얻었습니다.
정주영, 미래를 향한 결심
어린 정주영은 의열단원의 말을 듣고 아버지의 꿈을 이어받아 서울로 상경하여 사업을 통해 성공하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정주영은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현대그룹을 이끌어나가는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정주영의 꿈은 가족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의 가족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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