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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현대차그룹이야기 #영웅시대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5 '일본순사에게 뺨을 맞고 농사짓는 곳까지 뺏기다

by Life & study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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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5 '일본순사에게 뺨을 맞고 농사짓는 곳을 뺏기게 되다...'

 

 

1. 막일판에서 신분을 숨긴 의열단원 아저씨가 
총을 맞고 죽는모습을 본 정주영 



정주영 - 현대그룹 창업주 이야기
의열단원의 죽음, 깊어지는 슬픔
정주영은 노가다판에서 신분을 숨긴 의열단원 아저씨가 총을 맞고 죽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의열단원 아저씨는 정주영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던 존경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죽음은 정주영에게 큰 슬픔과 충격을 안겨주었고, 힘든 현실과 싸우는 삶의 고통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했습니다.
박평달의 억울한 죽음
정주영의 친구 박평달은 일본 순사에게 잡혀갑니다.
박평달은 일본 순사에게 "지긋지긋한 박 씨 가문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억울하게 잡혀갔습니다.
정주영은 친구의 죽음을 통해 불의한 세상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며 분노와 좌절을 느꼈습니다.

정주영 - 현대그룹 창업주 이야기

막일판에서 신분을 숨긴 의열단원 아저씨가 총에 맞고 죽는 모습을 본 정주영
정주영은 노가다판에서 일하던 중 신분을 숨긴 의열단원 아저씨가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 사건은 정주영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정주영 친구 박평달은 일본 순사가 지긋지긋한 박 씨 가문의 후손이라며 잡아서 데려간다
정주영의 친구 박평달은 일본 순사에 의해 체포되었는데, 순사는 박평달이 지긋지긋한 박 씨 가문의 후손이라며 그를 잡아갔다.


 

 

2. 의열단원: 배우고 노력하고 시련을 극복해야지
운명을 바꿀수있다는 말을 새겨들은
정주영은 아버지를 막일판에서 만났지만
외면하면서 '나는 공부할 거예요 ' 라면서
도망간다

 

 

 

운명을 바꾸는 의지
의열단원 아저씨는 정주영에게 "배우고 노력하고 시련을 극복해야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정주영은 의열단원 아저씨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끊임없이 배우고 노력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으로 삶을 개척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가족과의 만남, 아픔과 갈등
정주영은 아버지를 막일판에서 만났지만, "나는 공부할 거예요"라며 아버지를 외면하고 도망칩니다.
그는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책임감과 공부를 통해 꿈을 이루고 싶은 열망 사이에서 갈등했습니다.
아버지의 가난과 힘겨운 현실은 정주영에게 깊은 슬픔과 죄책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의열단원: 배우고 노력하고 시련을 극복해야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정주영이 듣다
정주영은 의열단원 아저씨로부터 "배우고 노력하고 시련을 극복해야지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이 말은 정주영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정주영은 아버지를 막일판에서 만났지만 외면하며 "나는 공부할 거예요"라고 말하며 도망간다
정주영은 노가다판에서 아버지를 만났지만, 아버지를 외면한 채 "나는 공부할 거예요"라고 말하며 도망갔다.

 

 

3. 정주영 아버지는
정주영 여동생은 죽어가는 것에 돈을 쓸 수 없었던
정주영 아버지는 가난했기에 나는 장남으로써 죽어가는 여동생에게
돈을 쓸 수 없다며 가족을 위해 남은 '소'는 지켜야 돼
나는 돈이 없어 라며 여동생의 병에 대해
쓸 돈이 없다고 말한다.

 

12. 아버지의 절박한 현실
정주영의 아버지는 여동생이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돈을 쓸 수 없다는 현실에 괴로워했습니다.
아버지는 "나는 장남으로써 죽어가는 여동생에게 돈을 쓸 수 없다. 가족을 위해 남은 소는 지켜야 된다. 나는 돈이 없어"라며 여동생의 병에 대해 쓸 돈이 없다고 말합니다.
가난으로 인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지 못하고, 여동생의 병을 치료해 줄 수 없는 아버지의 절망적인 모습은 정주영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습니다.

 

정주영 여동생의 병을 치료할 돈이 없었던 아버지
정주영의 여동생이 병에 걸려 있었지만, 가난한 아버지는 그 병을 치료할 돈이 없었다. 아버지는 장남인 정주영에게 가족을 위해 남은 소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4. 정주영 여동생은 이미 병을 고쳐야 될 시기에
돈이 없었기에 계속 병을 키워져서
몸이 바이러스로 이미 다 퍼져서 길어야 1~2일 
살아야 되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

 

 

13. 여동생의 시한부 인생
정주영의 여동생은 이미 병을 고쳐야 될 시기에 돈이 없어 병을 키워왔습니다.
그녀의 몸은 바이러스로 이미 퍼져서 길어야 1~2일밖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정주영은 여동생의 죽음을 앞두고 가족의 가난과 무력함에 깊은 슬픔과 자책감을 느꼈습니다.

 

정주영 여동생의 시한부 인생
정주영의 여동생은 이미 병이 너무 심각해져서 길어야 1~2일 밖에 살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다.
일본 순사가 정주영 아버지를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다

 

 

 

5. 정주영은 다시 집으로 가서 
농부가 되어 밭을 갈다가 
'일본순사가 신고도 안 하고 농사를 지었다며
법을 어겼다'며 뺨을 때리고 아버지를 데려가는 것을
지켜보게 된다

 

 

14. 농부로 살아가는 아버지
정주영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 농부가 되어 밭을 갈았습니다.
그러나 일본 순사는 정주영의 아버지에게 "신고도 안 하고 농사를 지었다"며 법을 어겼다며 뺨을 때리고 아버지를 데려갔습니다.
정주영은 아버지의 억울함을 지켜보며 일본 제국의 횡포와 불의에 분노했습니다.

정주영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다가, 일본 순사가 정주영 아버지를 데려가는 것을 목격하게 되었다. 순사는 정주영 아버지가 신고 없이 농사를 지었다며 법을 어겼다고 말했다.
정주영 아버지가 순사에게 "그 땅은 우리 가족의 목숨이 달렸다"며 거절하다

 

 

 

 

 

6. 일본순사: '여기에 도장을 찍고 땅을 판다고
계약을 하라'라고 말하지만
정주영아버지: 그 땅은 우리 가족의 목숨이 달렸습니다..
안된다고 합니다

일본순사: '그럼 감옥에 가야겠다'라고 말합니다.

 

 

15. 땅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고집
일본 순사는 정주영의 아버지에게 "여기에 도장을 찍고 땅을 판다고 계약을 하라"라고 강요했습니다.
정주영의 아버지는 "그 땅은 우리 가족의 목숨이 달렸습니다. 안 됩니다"라며 땅을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했습니다.
정주영의 아버지는 가족의 생존을 위해 땅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지만, 일본 순사의 횡포 앞에 무력했습니다.
16. 감옥으로 향하는 아버지
일본 순사는 정주영의 아버지에게 "그럼 감옥에 가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주영의 아버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정주영은 가족의 생계와 아버지의 억울함을 생각하며 더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이 사건은 정주영에게 세상의 부조리와 억압을 깨닫게 해 주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순사가 정주영 아버지에게 도장을 찍고 땅을 팔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그 땅은 우리 가족의 목숨이 달렸다"며 거절했다.
순사가 "그럼 감옥에 가야겠다"라고 말하다
정주영 아버지가 거절하자 순사는 "그럼 감옥에 가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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