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가맹점 월 3000만 원을 약속했다'것은 허위다.

 

 

 

1.백종원 '가맹점 월 3000만 원을 약속했다'것은 허위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하여 ‘연돈볼카츠’ 프랜차이즈와 가맹점주들 사이의 갈등에 대 해 이야기하였습니다. 

백 대표는 본사가 예상 매출액 월 3000만 원을 약속했다는 가맹점주들의 주장에 대해, 영업 사원이 영업 활성화를 위해 한 말을 회사 전체에서의 약속으로 보고 보상을 바라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가맹 사업을 하면서 매출을 보장할 수 없다며, 가맹점법에 따라 허위로 홍보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설명하였습니다. 

백 대표는 현재 양측 모두 공정위의 심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백 대표는 소명도 했으며, 심의 결과가 나오면 그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사안은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와 일부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진실 공방이 벌어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가맹점주들은 본사가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예상 매출액을 과장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더본코리아는 이러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