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부심, 해부심이란?

 

'해병대 부심' 해병이십니까?

 

 한 해병대원은 자신의 전투력과 헌신적인 역할로 인해 다른 군대 부대와 차별화된 존재로 여겨진다. 국가 앞에서 선봉장에 선 기사로운 명예를 자랑하며 나라를 지키는 맹장이다. 

 

 

필! 승!

 해병대의 모토는 '필승'이다. 승리만 따곡하기 때문에 굳게 원칙을 지키고 전투 의지를 결코 꺾지 않는다. 이는 군 내외를 막론하고 기복적인 부분이다

 

 

 기수 알려주십시오! 

 

해병대원들은 각 기수를 알려주면 서로 간의 유대를 더욱 깊게 형성한다. 동기와 선배, 후배 관계로 끈끈한 정이 튼튼한 전우애로 이어진다.

 

선배님이라도 부르고 싶습니다!

 

해병대원들은 부대에서 종종 자신이 속한 기수의 선배님을 찾는다. 이는 배울 점과 함께 동기부여를 위해, 또한 전우애를 강조하기 위함이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입니다!

 

해병대원들은 문화를 자랑한다. 해병대에서 복무를 마친 그들은 해병대의 원칙, 준수 그리고 전투적인 정신을 평생 지닌다. 이로 인해 해병대의 전통을 계속 이어간다. 해병대 자부심 해병대는 국가 앞에서 기록력을 발휘하는 자부심을 잃지 않고, 어떠한 어려움과 험난한 상황에서도 방랑하며 작전을 수행한다.

 

 

571기다

 

 

71기 해병대원들은 그들의 환상적인 활약으로 해병대의 명예를 드높인 선구적인 세력이며, 후속되는 세대 해병대원들에게 영웅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해병대 부심은 흠뻑 스는 역사, 전투력 그리고 정신적인 힘을 길러 온 과정에서 나타난다. 해병대원들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서로 도와줍니다.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도전 영광 와 함께 무한한 활력을 보여 줍니다. 그들의 집단에서 학습한 전투력과 우정하는 영원하다. 이러한 조직문화가 해병대의 자부심이 시작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