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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도움을 남에게 줄수있나?
나는 남에게 어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가장 중요하다.
명함을 때고, '저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가 아닌, 내가 남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라는걸 알릴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 한다.
이전 직장인들이 자조적으로 쓰던 '나이 오십에 퇴사해보니 아파트 한 채와 자가용 한 대가 남아 있더라!'
라고 하는 말은 허언이 아니라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 말은 그만큼 회사 인간으로 살았다는 말이다.
자기계발로 회사에서 인정받는 걸로,
남에게 자랑하는 것도 회사에서 승진한 걸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도 회사에서 인정받는걸로 보람을 삼는것도,
회사 인간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홀로 나섯을 때 나 ' 성실한 사람입니다. 믿어주십시오' 가 전부인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한번 쯤은
회사의 명함을 떼고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생각해보라.
그것이 진정한 인생의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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