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원칙 (1) [책리뷰 & Book review]

개발자 원칙 (1)

[책리뷰 & Book review]

 

 

 

수정된 전문가에 대한 나의 정의

전문가의 정의를 제시하기 위해 우선 "쓸모 있는 사람"이라는 개념을 살펴보겠습니다. 쓸모 있는 사람이란 일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일의 가치 *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전문가는 자신의 전문 역량과 일반 역량을 통해 일의 가치를 향상하는 사람입니다. 즉, 전문가란 '일의 가치 * (전문역량 + 일반 역량)'을 만족시키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전문가의 동기 부여

전문가의 역량은 동기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역량과 일반 역량이 필요하지만, 이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전문가 = (전문역량 + 일반역량) * 동기'라는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내재적 동기를 개발하고 고양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에드워드 디씨의 말처럼 금전적인 보상처럼 외부에서 통제되는 체제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식 근로자의 성과 설정

 

지식 근로자는 스스로 성과의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이는 자신에게 어떤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러한 성과가 기대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원칙 : 오류 이해

 

오류가 발생하면 소스 코드 레벨에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해야만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디자인과 설계

 

 

디자인이란 한국말로 설계입니다. 설계란 계획을 세우는 것과 건축물 설립이나 토지 공사, 기계의 제작 등에서 그 목적에 따라 실제적인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으로 도면을 그려 명시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설계는 기능 설계, 성능 설계, 유지보수 설계, 미적 설계 등으로 나뉘며, 각각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