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에 관한 책을 읽고...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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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철학

'명상'에 관한 책을 읽고... 책 리뷰

by Life & study 2024.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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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관한 책을 읽고... 책 리뷰

 

'죄'라는 것은 없다.

죄라는 것은 없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선택과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자신의 행동이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잊곤 합니다. 이를테면, 우리가 다른 사람을 대접할 때 우리가 받고 싶은 만큼의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상대방을 대접할 때도 같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대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우리는 자주 '죄'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죄'라는 개념은 사회, 문화, 종교 등의 사람들이 만든 규범에 따라 행동을 잘못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사용되는 말일 뿐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은 존재로, 때때로 실수를 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것을 '죄'라고 칭하며 스스로를 혹은 남을 비난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태도입니다. 우리는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해 나가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죄' 없이, 자신이나 남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상대를 '대접'하라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상대를 '대접'하라'라는 주제를 살펴봅시다. 이는 '금성주의'라는 윤리적 교리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이 말은 우리가 남에게서 받고 싶은 대우를 남에게 동일하게 베풀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존중과 친절을 받고 싶다면, 우리 역시 남에게 존중과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본 원칙이며, 우리가 어떻게 대접받고 싶은지를 반영하여 다른 사람에게 동일한 대우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라.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랑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고민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에게서 사랑과 이해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상대방을 평가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고 지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것은 결국 우리 자신에게도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상처 주거나 해를 끼치는 행동은 우리의 내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을 사랑으로 대하라'입니다. 사랑은 인간이 가장 강력하게 느낄 수 있는 감정 중 하나입니다. 사랑은 우리를 밝게 하고, 우리의 가치를 높여주며, 우리의 삶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사랑의 힘은 놀랍도록 강력하며,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면 그 사람은 더욱 가치 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랑으로 모든 사람을 대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그것은 결국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이는 '업보'라는 법칙에 기반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타인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면, 그 불행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이는 우리의 행동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로 마음을 바로 잡자.

 

우리는 언제나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로 잡고, 이전에 우리가 범한 실수나 잘못된 선택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자신을 개선하고 성장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해야 합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로 마음을 바로 잡자'라는 주제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이들 선택 중 일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지만, 다른 일부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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