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460 높은 연봉을 원하는가? 여유 있는 삶을 원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어떤 도움을 남에게 줄수있나? 나는 남에게 어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인가? 가장 중요하다. 명함을 때고, '저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가 아닌, 내가 남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라는걸 알릴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 한다. 이전 직장인들이 자조적으로 쓰던 '나이 오십에 퇴사해보니 아파트 한 채와 자가용 한 대가 남아 있더라!' 라고 하는 말은 허언이 아니라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 말은 그만큼 회사 인간으로 살았다는 말이다. 자기계발로 회사에서 인정받는 걸로, 남에게 자랑하는 것도 회사에서 승진한 걸로,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것도 회사에서 인정받는걸로 보람을 삼는것도, 회사 인간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홀로 나섯을 때 나 ' 성실한 사람입니다. 믿어주십시오' 가 전.. 2023. 5. 7. 당신은 좋아하는일을 할수있는가? 당신은 좋아하는일을 할수있는가? 당신은 좋아하는일을 할수있는가? 좋아하는일을 한다는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서 결정을 해야되는데 '주변에서 만류'가 극심하기에 할수 없다고 한다. 저자가 된 입장에서는, 가장 큰 이유는 본인의 열정이 부족인 경우가 많다. 꿈을 쫒으라고 무책힘하게 말할수없다. 왜냐 정말로 원하는길인걸 알았으면 자신은 이미 갔을것이다. 주변의 만류보다 자신이 이미 그길을 갔다는것이다. '정말로 원하는 길이라면 당장 그리로 가라' 그럼에도 가지않는다고 자책을 한다면, 스스로 자책하면서 '나는 실패자'라고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왜냐 살아가면서 언제든지 '기회'는 오기 때문이다. 일단 안정이 되면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아지면서 마음편히 할수있는것도 많아지는것이 인생의 진리이다. 한번 해볼까.. 2023. 5. 6. 수업듣자 자바스크립트 https://comingsoon1004.tistory.com/ 2023. 5. 5. 씨별 답도없다. 미완성 미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완성 씨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쫌 사람 답게 살고싶다 씨별 년들아 좀 사람답게 살자 꺠썌히듫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세상아 도와줘 시뼐너ㅗㅁ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23. 5. 4. 이전 1 ··· 55 56 57 5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