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n번방1 서울대 N번방주범,귀막고 오열 피해자 서울대동문포함 61명 집계 1.서울대 N번방주범,귀막고 오열 피해자 서울대동문포함 61명 집계 서울대에서 발생한 디지털 성범죄,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주범인 박 모 씨(40)의 범죄는 서울대 동문으로,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졸업사진, SNS 사진 등을 토대로 불법 합성물을 제작하면서 변태적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공유·유포하는 식으로 범행하여 n번방 사건을 연상케 하는 범죄였습니다. 재판과정에서 박모씨는 심신미약을 주장했습니다. 박 씨는 검찰이 공소 사실을 낭독하는 동안 귀를 막고 울먹였습니다. 박 씨 측 변호인은 허위 영상물 배포 혐의는 인정하며 반성의 뜻을 밝혔지만, 상습 범행과 범죄 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박 씨는 또한 본인이 개설한 텔레그램 그룹에 허위 영상물 1600여 개를 게시 전송하고.. 2024.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