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여성 남친 건물주이지만 결혼고민

 

 
 
 

1.20대여성 남친 건물주이지만 결혼고민

 

한 20대 여성이 직업이 '건물주’인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여성 A 씨는 "그제 남친한테 '취업 준비하느라 힘들지?'라고 하니까 에둘러서 얘길 하는데 취업할 생각은 없이 건물주를 직업으로 하려고 하는 거 같다",라고 생각하게 됬다고합니다.
 
"가정에는 굴곡이 있길 마련인데 그걸 잘 헤쳐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
"남친은 무능력한 거 아닌가?"라고 생각하게되었다고합니다.

그녀는 남자친구가 취업 준비생인 척하며 실제로는 건물주로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생활력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남자친구가 자신의 힘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는 점에서 결혼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녀의 고민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는 그녀의 생각이 건강하다고 응원하는 반면, 일부는 그녀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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