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사 후 포부를 어떻게 말해야 돼요?
핵심은 일관성이다.
회사의 구체적인 성장계획에 내가 함께 하고 싶다.
나의 강점을 회사에 연결하고 싶다!
비즈니스맨은
철저하게 숫자와 결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결과물이 없다면 실패한 사람으로 간주하는 것이
비즈니스 맨이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숫자,
즉
결과를 숫자적으로 증명해 낼 인재를 채용하고 싶어 한다.
나는 구체적으로 이런 프로젝트에 숫자로 이런 것을 증명하였다!.
가 중요하다
회사의 경영이념을 보라.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나를 맞춰라.
최종 포지션에 대해 설명하라.
- 자기소개 때 했던 경험을 입사 후 포부 때 다시 이야기
해도 되나요?
물론이다.
자기소개 때 하는 입사 후 포부는 요약이고,
압축된 내용이다.
입사 후 포부는 그 사람의 크기와 비전을 가늠하는 중요한 대목이다.
덕목은 바로 일관성이다.
- 현직자 인터뷰하는 이유는?
직무와 산업에 대한 개념이 있는가?
직무 강점이 있는가?
정답을 요구하지 마라.
- 퇴직 사유는 어떻게 말할 것인가?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함'이다.
둘째,
지원하는 회사가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고민해 보자.
'내가 가진 어떤 역량, 경험, 네트워크'로 인해
나를 뽑고 싶어 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는 것이다.
이것이 필살기이다.
- 퇴직사유 이런 건 피하세요
면접의 모든 대화를 기록한다.
말 그대로 모든 대화를 기록하면 된다.
면접은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고,
정말 긴 면접이 아니라면
상당 부분의 대화는 기억이 난다.
면접 직후
기억을 필기하여 메모하자!
면접 데이터를 쌓아보자!
- 면접에 대한 답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질문 의도에 맞는 답변을 하였는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질문 대한 답이 되었는가?
+ 수치화된 결과물, 근거를 제시하지 않는 경우.
+ 액션이 직무/ 산업 / 직장 연결성이 부족한 경우
두괄식 답변이 되었는가?
+배경부터 장활하게 설명하는 경우,
+꼬리 질문을 해야 원하는 답을 한 경우
질문 의도에 맞는 답변을 하는가?
+이전 답변에서 필살기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들어온 질문들
추가적 1분 자기소개 보완점 파악하기
+검증을 통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파악하기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는가?
+검증 대상을 3가지라고 수치화하여 먼저 명시하기
+주문 내역을 수치화하여서 검증 전후로 비교하여 설명하면 더 좋다
+검증했던 경험이 지금 직무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연관성 어필하기
두괄식 답변이 되었는가?
+ 두괄식과 미괄식의 답변을 생각해 보자
+ 나는 ㅁㅁ 을 하였습니다.
직무 내용으로는 , 주문내역, 주문 접수, 배송여부 단계마다
고개에게 불편한 점이 없는지
검증을 하였습니다.
- 면접 피드백 작성 예시를 만들어보자
+ 1분 자기소개에 질문을 받았는가?
+ 꼬리 질문을 필살기로 답변했는가?
아직 what- why - how로 답변 연습이 못하고 있다면
최대한 수정해서 what- why - how으로 답변해 보자!
+ 답변을 두괄식 / 수치화를 되었는가?
+ 경제신문 스크랩, 현직자인터뷰, 고객조사 내용으로 답변했는가?
+ 인성질문에 크리티컬 답변을 하지 않았는가?
-면접 포인트 꿀팁 (1)
채용공고에 대한 설명회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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