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기업 임원이 말하는 퇴사 전 기억해야 할 메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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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철학

전직 대기업 임원이 말하는 퇴사 전 기억해야 할 메세지(2)

by Life & study 2023.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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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기업 임원이 말하는 퇴사 전 기억해야 할 메세지(2)

회사 밖 준비를 꼭 해야 된다. 회사를 다닐 때에는 그 소리가 안 들린다.

 

전직 대기업 임원이 말하는 퇴사 전 기억해야 할 3가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보면 안정적인 삶과 원활한 커리어 발전에만 집중할 수 있어, 회사 밖의 준비에 대한 인식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회사 생활에만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 회사 밖의 삶에 대비할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직 임원은 퇴직 전 회사 밖에서의 준비를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면서, 네트워킹과 개인 능력 발전에 지속적으로 투자했습니다. 그러한 준비력이 퇴사 후 새로운 도전과 경험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기술이 있다면 회사 밖에 나가면 조금 괜찮을 수 있지만 남들이 다 하는 걸로 기술을 쌓고 나간다면 회사 밖은 힘들다.


회사 밖에서도 적응하고 일자리와 인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강점을 가진 기술이 필요합니다. 전직 임원은 자신만의 전문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 밖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술에만 의존한다면, 회사 밖에서의 경쟁력은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40대 초반부터는 회사 밖을 나갈 준비를 해야 된다.

 

퇴사나 은퇴를 준비하는 시기에 대한 생각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나, 전직 임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볼 때, 40대 초반부터 외부의 기회를 모색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 밖에서의 적응력과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하며, 나중에 은퇴 시에도 지속적인 개인 브랜드와 인맥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프로 일잘러'보다 '프로 인생러'가 되어야 한다.

 

임원은 '프로 일잘러' 즉, 일에만 전문적으로 능숙한 사람이 아닌 '프로 인생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인생의 전반적인 부분에서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삶을 위해, 일과 가정, 건강, 취미 등 여러 분야에서 균형을 이루며 성장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왜 일을 해야 되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부분 부분 생각하지 말고 인생의 전반적으로 생각하고 생각하면 인생에서 도움이 된다.

 

전직 임원은 일을 하는 이유와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성찰을 중요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올바른지 확인하고, 인생의 목표와 가치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장래에 도움이 되는 토대가 됩니다.

 

 

이 세상에 실패는 없다. 내가 한다는 의지가 있다면 과정이다.

 

 

마지막으로 전직 임원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을 강조합니다.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길 중 하나일 뿐이며, 의지가 있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결국 성공의 발판이 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합니다. 이상 전직 대기업 임원이 말하는 퇴사 전 기억해야 할 3가지 포인트를 요약한 글이었습니다. 그들의 경험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가치 있는 인생의 교훈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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