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7 '쌀 노동과 연인을 만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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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7 '쌀 노동과 연인을 만나게 되다.'

by Life & study 2024.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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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이야기  #영웅시대 07 '인천에서 쌀 노동과 어릴 적 연인을 만나게 되다.'

 

1. 정주영 할머니는 떠나는 정주영을 바라보면서
'이 시골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떠나거라
정주영아' 하면서 정주영을 보내주게 된다.

정주영 - 현대그룹 창업주 이야기
1. 할머니의 격려와 희망을 향한 발걸음
정주영의 할머니는 떠나는 손자를 애처롭게 바라보며, "이 시골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떠나거라, 정주영아."라며 그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격려는 정주영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는 가난과 고통으로 가득 찬 현실을 벗어나 희망을 찾아 경성으로 향합니다.

 

정주영 할머니의 송별과 정주영의 이별
정주영 할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이 시골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을 보며, 깊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할머니는 정주영에게 "이 시골에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떠나거라, 정주영아" 라며 그를 보내주었습니다. 정주영의 할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이 좁은 시골을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랐던 것입니다. 할머니의 이런 모습에서 정주영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엿볼 수 있습니다.

 

2. 쌀을 옮기는 막일판에 가게 되어 
인천에서 막일을 하면서
쉬는 시간마다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 정주영의 19살에 삶이
시작된다.

인천 막일판에서 시작된 청춘
정주영은 경성에 도착하여 쌀을 옮기는 노가다판에 일자리를 얻습니다.
19살의 어린 나이에 힘든 노동을 시작하며 인생의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힘든 노동 속에서도 정주영은 쉬는 시간마다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합니다.

정주영의 인천 노가다 생활과 자기 계발
정주영은 19살의 나이에 인천으로 올라가 막일 일을 하게 됩니다. 힘든 육체노동 속에서도 그는 쉬는 시간마다 책을 읽으며 자기 계발에 힘썼습니다. 이처럼 정주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보였습니다. 이는 그가 후에 큰 성공을 거두게 된 밑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정주영은 19살에 삼국지를 7번 읽고 그리고 링컨과 한니발과 니체 모든 책을 
온갖 설렵하게 된다

 

책 속에서 배우는 지혜와 꿈
정주영은 19살에 삼국지를 7번 읽으며 역사와 인물들의 지혜를 흡수합니다.
또한, 링컨, 한니발, 니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하며 폭넓은 지식을 쌓습니다.
책은 정주영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꿈을 향한 열정을 불어넣어 줍니다.

정주영의 독서와 자기 계발
정주영은 19살의 나이에 삼국지를 7번이나 읽었고, 링컨, 한니발, 니체 등 다양한 책들을 탐독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독서 활동을 통해 자신을 계발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는 그가 후에 현대그룹의 창업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정주영은 19살에 누우면 빈 데가 들끓는 곳에
책상다리 위에서 잠을 자는데도
빈 데가 온몸을 물어뜯겨서 잠을 설치곤 했다.

 

 

정주영의 빈데 극복과 경성 진출 결심
정주영은 19살 때 빈 데에 시달리며 잠을 설치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빈 데가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빈데 또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정주영은 "나 또한 무슨 일이든 못하는 게 없을 것이다"라는 신념을 갖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나는 경성으로 간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이상과 같이 정주영의 젊은 시절 이야기는 그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며 성장해 나간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빈 데와의 에피소드는 그가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강인한 의지와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정주영은 19살에 
책상다리 위에서 잠을 자는데도
빈 데가 온몸을 물어뜯겨서 잠을 설치다가
빈데가 벽을 타고 올라가서 천장에 떨어져서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
빈 데에게 큰 지혜를 배우고
'빈데 또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데 
나 또한 무슨 일이든 못하는 게 없을 것이다' 하면서
'나는 경성으로 간다'는 굳은 마음을 얻게 된다.

 



 

고난 속에서 배우는 강인함
19살의 정주영은 빈대가 들끓는 누추한 곳에서 책상다리 위에서 잠을 청합니다.
빈대들은 밤새도록 그의 몸을 물어뜯어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게 합니다.
그러나 정주영은 빈대들이 벽을 타고 올라가 천장에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빈대 또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나 또한 무슨 일이든 못하는 것이 없을 것이다."라고 다짐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6. 정주영이 시골에서 만난 여자는
소리꾼의 딸로서 소리꾼이 죽고 
딸을 기생집에 거둬달라고 울면서 부탁했고
기생집에서 최고의 소리기생 스타로 거듭나게 된다.

 


정주영과 소리꾼의 딸
정주영이 시골에서 만난 여자는 소리꾼의 딸이었습니다. 소리꾼이 죽자 그의 딸은 기생집에 거둬달라고 울면서 부탁했고, 결국 그곳에서 최고의 소리 기생 스타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사연은 정주영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당시 시골 사회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골에서 만난 운명의 여인
정주영은 시골에서 소리꾼의 딸을 만납니다.
소리꾼이 세상을 떠난 후, 딸은 기생집에 거둬달라고 애원합니다.
기생집에서 그녀는 최고의 소리 기생 스타로 성장하며 뛰어난 재능을 꽃피웁니다.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은 정주영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심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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