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운전자 풀악셀 밞았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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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뉴스

시청역 사고 운전자 풀악셀 밞았다 말해

by Life & study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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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역 사고 운전자 풀액셀 밞았다 말해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는 운전자의 과실로 결론이 났습니다.

국과수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은 시속 107km로 인도로 돌진했고,  
 이번 사고에서 차량 최고 속도는 107㎞로 인도로 돌진했을 때 속도가 가장 빨랐다고 합니다.

 차씨는 경찰 조사에서 “울타리를 충격하면 속도가 줄어들 줄 알았다. (인도로 돌진했을 때 보행자들은) 못 봤다”,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차량 결함이 없음을 확인했고, 운전자의 조작 미숙이 사고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청역 운전자는 직업이 버스기사였고, 운전경력은  40년이였습니다.

 "가속장치와 제동장치 기계적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EDR(사고기록장치) 또한 정상적으로 기록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고로 9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운전자는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습니다. 유족들은 엄벌을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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