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성경6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이 구절은 성경의 요한 1서 3장 13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은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신앙적, 도덕적 교훈을 전하고 있으며,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겪었던 박해와 고난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 명언에 대해 각 항목별로 설명하겠습니다. 1. 명언의 유래: 이 구절은 신약 성경의 요한 1서에 나오는 구절로, 사도 요한이 초대 교회 신자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로마 제국과 유대 사회에서 많은 박해와 미움을 받았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편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에서 받는 박해나 미움에 대해 놀라거나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그것을 오히려 신앙의 일환으로 받아들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구절은 기독교 신.. 2024. 12. 12.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사람 속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1.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사람 속에는 진리가 없습니다.1. 명언의 유래: 이 명언은 사도 요한이 쓴 요한일서에 등장합니다. 요한일서는 초대 교회에서 일어난 이단과 잘못된 교훈을 경고하며,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요한일서 2장 4절에서는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그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에 대해 경고하는 구절입니다. 당시 교회는 잘못된 가르침이 퍼지고 있었고, 요한은 그들에게 진정한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경고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분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은 사실상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입니다. 2. 역.. 2024. 12. 11. 요한: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없는것입니다. 1. 요한: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1. 명언의 유래: 명언의 유래: 이 구절은 요한일서 1장 10절에서 나옵니다. 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향해 쓴 서신으로, 주로 기독교 신앙과 윤리에 관한 중요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이 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조하며,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배경: 이 구절은 당시 교회 안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부인하고,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태도에 대해 경고하는 메시지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자신은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자신이 의롭다고 여겼습니다. 요한은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가 죄를 지은 일이 없.. 2024. 12. 10. 요한: 우리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우리 서로의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1. 요한: 우리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우리 서로의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명언의 유래: "우리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우리 서로의 기쁨이 차고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라는 구절은 요한사도에 의해 쓰인 요한일서에서 나옵니다. 이 서신은 초기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의 기쁨과 교제,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이 편지를 통해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기쁨을 얻고 서로 나누길 원했습니다. 역사적 의미: 이 구절은 초기 교회의 신앙 공동체를 위한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서로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 공동체의 본질적 요소임을 강조하며, 서로의 신앙과 기쁨을 나누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중요한 목적이자 실천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금 날까지 .. 2024. 12. 10. 요한: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1. 요한: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1. 명언의 유래 이 구절은 신약성경 요한 1서 1장 8절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요한 1서는 사도 요한이 쓴 서신으로, 주로 그리스도인의 삶과 믿음에 대해 다룹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라는 내용으로,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거나 죄가 없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중요한 교훈을 제공합니다. 사도 요한은 기독교인들에게 자신을 속이지 말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려고 했습니다. 당시 그리스도인들 중 일부가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거나 그리스도의 구속을 부정하려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요한은 이를 경.. 2024. 12. 9.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찾아왔느니라" 1.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찾아왔느니라" 1. 명언의 유래 이 명언은 구약 성경 다니엘서 10장 12절에서 나옵니다. 이 장면은 다니엘이 21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고 있었을 때, 하나님이 그에게 응답하기 위해 천사를 보내는 사건입니다. 다니엘은 깊은 기도와 금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원했으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다니엘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을 전합니다. 구체적인 배경: 다니엘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을 때,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며 21일을 금식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천사가 다니엘에게 나타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게 결심한 그 첫날부터 응답을 받았.. 2024. 12. 9.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다니엘서 12:1 ] 1.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 [다니엘서 12:1 ]1. 명언의 유래:이 구절은 구약 성경의 "다니엘서"에서 나온 말입니다. 다니엘서는 유대인의 포로 생활과 그들이 겪은 시련을 다루고 있습니다. 12장 1절은 다니엘이 환상을 보고, 마지막 날에 대한 예언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 내용에서 다니엘은 고난과 시련의 시대를 겪는 사람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는 자들이 결국에는 구원을 얻고 복을 받을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즉, 어려운 시절에 인내하고 참는 사람들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이라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2. 역사적 의미: "참는 사람은 복이 있을 것이다"라는 메시지는 고대 이스라엘 사회와 그 이후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졌습니다. 다니엘서가 기록된 시대는 유대인들이 바벨론.. 2024. 12. 9. "이 환상은 끝 날의 정한 때에 일어날 일에 관한 것이다." (다니엘서 8:1) 1. "이 환상은 끝 날의 정한 때에 일어날 일에 관한 것이다." (다니엘서 8:1)1. 명언의 유래: 배경 정보: 이 구절은 다니엘서 8장의 내용에서 나옵니다. 다니엘서 8장은 다니엘이 본 두 번째 환상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으로, 이 환상은 주로 고대 제국들, 특히 바벨론, 메대-바사, 그리스 제국과 그들의 역사를 예언하고 있습니다. 구절에서 "끝 날의 정한 때"라는 표현은 미래의 중요한 사건이나 하나님의 계획이 실현되는 시점을 의미하며, 종말의 때나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시간에 이루어질 일을 예고합니다.2. 역사적 의미: 역사적 의미: 이 구절은 다니엘서 전체에서 예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 환상은 다니엘이 본 제국들의 몰락과 하나님이 이끄시는 역사의 흐름을 나타내며, 역사적으로 .. 2024. 12. 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