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회의는 필수 불가결하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회의는 필수 불가결하다. 명언인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회의는 필수 불가결하다.'는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John Kenneth Galbraith)의 말로 전형적인 매니지먼트 명언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명언이 나왔는 배경, 역사적 유래, 그리고 명언에 대한 진정한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다. 먼저,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미국의 경제학자, 정치학자, 작가이다.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경제학 분야에서 대표적인 사상가로서, 협동적인 시장경제, 형평성, 균형 잡힌 발전 등에 대한 이론을 제시해왔다. 그는 많은 책과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부자들의 시대』와 『강대국의 부상과 몰락』, 『경제개혁의 새로운 역사』 등은 그의 대표 작품..
2023. 6. 17.